프랑스의 저출산 극복, 파리의 한국아줌마 이야기[1] "아들 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무턱대고 낳다 보면 거지신세 못면한다." 이는 1960년대와 70년대 산아제한을 부르짖었던 한국가족계획협회의 표어들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반대가 되어 "제발 아이 좀 낳아주십시요"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2004년에서야 한국은 저출산의 심각성..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