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프랑스인이 겪었던 사르코지의 진솔함? 현재 남편 직장 때문에 외국에 나가 있는 에스테르 가족과 친하게 지낸적이 있었습니다. 에스테르는 작은 아이 학교 친구였습니다. 아이들이 친하게 지내니 엄마들도 덩달아 자주 보게 되었고, 좋은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에르테르 엄마는 저보다 3살 적었는데,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온전히 아..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1.01.17
한국인이 바라본 프랑스 정치인들 한국인이 바라본 프랑스 정치인들 저는 파리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보같은 소리지만 이곳에서 오래살아 문화와 풍습에 익숙하다손 치더라도[그렇지도 못하지만] 절대로 프랑스인이 될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살면서 한국인으로서 느꼈던것, 혹은 일화 같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올리다..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