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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방학때 서진이 친구, 에스테르 가족과 함께 유로디즈니 갔을때

파리아줌마 2007. 11. 16. 06:16

 

 

 

 

 

 

 

유로 디즈니가 생긴지 언젠인데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음

유진에게는 조금 미안한 마음

에스테르 엄마와 뜻 맞춰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유로 디즈니 다녀옴

1분간 놀이 기구 타기 위해 1시간을 줄서서 기다리는 수고들이 있긴 했지만,

모두들 만족 좋은 하루였음

그런데 생업들로 인해 아빠들은 두 집 모두 부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