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의 나라 프랑스에서 개밥 먹은 사연 삶은 부메랑 같은것 우리는 흔히 앞으로 닥칠일을 예견하지 못하기에 남에게서 일어난 일에 대해, 함부로, 그리고 때로는 거침없이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일이 나에게도 일어날수 있다는것을 생각한다면 쉽게 단정짓기보다는 이해하려고 하겠고, 좀더 신중하게 생활에 임하지 않을까 ..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