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자유의 도시, 제네바의 레만호수에서 제네바는 항상 알프스, 샤모니나 인근 도시들을 가기 위해 거치면서 보았던 도시였습니다. 마치 놀이할때 큰 영향력을 끼치지 않은 깍두기 같았습니다. 제네바에게 약간 미안해지려고도 합니다만 그이유는, 무척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난 시대의 소용돌이속에 중립을 지키고 있었던 나라, 스위스라 .. 사는 이야기 201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