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생의 마지막을 보낸 곳은 프랑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지막 활동 무대였던, 르 끌로 뤼세[Le Clos Lucé] 성에서 지난 8월 파리에서 남서쪽으로 2백킬로 정도 떨어진 르와르 강변의 고성들을 돌아보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게 될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세계 3대 박물관중의 하나라고 할수 있는 루브르에서 .. 사는 이야기 20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