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 있는 144년된 정통 와플집에 가보니 벨기에가 와플로 유명한지는 이번에서야 알수 있었습니다. 워낙 와플을 즐기지도 않았거니와 개인적인 생각에 벨기에하면 항상 자수가 떠오르곤 합니다. 그리고 프랑스인들의 만담중에 등장하는 벨기에인들은 항상 바보스럽기만 해서 약간은 편견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벨기에인들이 바보스러운지,.. 사는 이야기 201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