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부르타뉴 지방의 염전마을을 찾아서 몇일동안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프랑스 부르타뉴 지방의 인접해있는 소도시들, la baule, croisic. guérande를 두루두루 다니고 왔습니다. 특히 guérande는 염전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남편이 지금 계획하고 있는 일에 염전 사진이 필요하다고 해서 이쪽으로 휴가갈 것을 정했습니다. 파리에서 450킬로 떨어져.. 프랑스 부르타뉴 201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