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 풍차마을에서 역경을 이겨내는 지혜를 배우다 지난 7월초 남편의 일로 인해 떠났던 네델란드에서 헤이그에 있는 이준 열사 기념관 방문은 무척 뜻깊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좋았던것이 풍차마을이었습니다. 풍차라면 네델란드의 상징이라고도 할수 있죠. 그동안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풍차에 대해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수 있었고, 무엇보다 안.. 사는 이야기 201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