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K팝이 시기상조일수 밖에 없는 징후들 지난 4월 에스엠 타운 공연 표가 예매되기 시작하고 15분만에 매진되었고, 표를 구하지 못한 이들이 루브르 박물관앞에 모여 공연 연장을 요구하는 플래쉬몹을 벌이면서 6개월전에 예약을 해야될 파리의 공연 스케줄을 하루더 끄집어 내는데 성공할수 있었습니다. 그럴수 있었던.. 프랑스 한류 201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