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 강제 추방한 프랑스를 비난할수 없었던 사연 파리 지하철안에서 어린 아이를 안고 구걸하는 집시를 보면 불쌍하기 보다는 무서워집니다. 그리고 파리 시내를 다니다가 서류를 든 집시 무리들이 보이면 그 길을 피해서 가게 됩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2년전 여름, 사르코지 대통령은 치안 강화 정책으로 1500명의 집..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