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류를 보는 상반된 두 시선에 대해 지난 6월 파리의 에스엠 타운 공연이 있은뒤 한국언론들은 앞을 다투어 열풍이라는 단어를 쓰며 기사를 쏟아내었습니다. 프랑스에서 한국 대중 문화가 젊은이들에게 알려지고 있다는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러기에 개인적인 생각에도 열풍이라는 단어를 쓰는게 그리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지 .. 프랑스 한류 201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