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판 막장드라마, 베땅꾸르 사건 막장드라마 같은 베땅꾸르[Bettencourt] 사건 2010년 6월의 어느날, 프랑스 사회가 발칵 뒤집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나는 소중하니까>라는 문구로 잘알려진 프랑스 화장품 회사인, 로레알사 상속녀이자, 프랑스에서 세번째로 꼽히는 부자인, 릴리안 베땅꾸르의 저택에서 있었던 대화 내용을 녹음한 테.. 프랑스 소식 201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