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의 엇갈린 예의와 친절 예의는 있지만 친절하지 않은 프랑스, 친절하지만 예의 없는 한국 처음 프랑스에 왔을때 선배 언니가 여기 사람들의 예의범절에 대해 알려주기를, 조금만 부딪혀도 빠르동[Pardon, 미안합니다.]이라며 미안함을 표시한다는 것과, 같은 건물에 있는 사람들끼리 잘 몰라도 봉쥬르~[안녕하세..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