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류를 보는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 강산이 두번이나 바뀌는 세월을 이곳에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이른바, 재불 동포 [더이상 교민이라는 단어는 쓰면 안된답니다]의 입장으로 그저 신나고 힘나는 일인데, 한국에 있는 일부인들에게는 파리에 몰아닥친 한류가 그저 부정적으로만 보이나봅니다. 지난주 파리 한복판에서 .. 프랑스 한류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