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외치는 구럼비를 살려주세요 며칠전 우연히 동포언론지[한위클리]에 실린 "파리에서 외치는 구럼비를 살려줍서"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관광객들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제주도에 민주적인 방법과 절차를 무시한 무지막지한 해군 기지를 위한 폭파 작업이 시작되었던 3월 20일,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나..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