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삶이 느릴수 밖에 없는 이유 성질 급한 한국 사람들이 프랑스에 정착하면서 가장 속터지는 일들중의 하나가 느린 행정이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한 분과에도 여러 부분이 세세히 나누어져있고, 같은 관할이라도 본인 담당하는것 아니라면 나몰라라 하며 이리저리 사람을 뺑뺑이 돌리기 일쑤지요. 속이 터질..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