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몰아닥친 박테리아 공포에도 조용한 프랑스인들 독일에서 발생한 장출혈성 대장균으로 인해 현재까지 22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어제 독일 북부 함브르그에 있는 어떤 농장의 새싹에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많다고 했는데, 오늘 소식을 보니 그것도 아니라는군요.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으니 답답하고 심난하지요. 어떤 소식에는 1990년대 한..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