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가, 브리짓 바르도가 프랑스인에게 고함 얼마전부터 파리 지하철에 시선을 끄는 광고가 있었습니다. 위의 광고 사진에서 보다시피 한쪽은 바닷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과 즐겁게 노는 개고요, 다른쪽은 굶주리고 있는 개입니다. 그런데 광고 문구가 굶주리고 있는 개의 1인칭 화법으로 되어있어 충격적이고 가슴 아픕니다. 왼쪽은 P.. 프랑스 소식 201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