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미혼모, 부도덕에서 위풍당당녀가 되기까지 지난주 어느 늦은 밤시간, 항상 그렇듯이 다음뷰로 글을 송고하고 나서, 다음 메인에 있는 미혼모 관련 기사를 클릭해 보았습니다. 낙태, 입양 욕하면서 아이책임지는 미혼모는 왜 죄인 취급하나요 라는 기사였습니다. 27개월된 남자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공부하는 22세의 여대생 ..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