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인공해변, 파리 플라쥬 파리 해변[paris plage] 7월 바캉스가 시작될 즈음, 파리는 갑자기 살기좋은 도시로 변모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이 사람들로 붐비지 않고, 지하철내에서도 사람들에게 치이지 않아서 기분좋은 여정을 즐길 수 있고요, 파리도로도 예외가 아니어서, 자동차 수의 감소로 인한 공기오염도와 소음 감.. 프랑스 소식 20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