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나눔이 있는 파리의 merci 매장에서 파리의 자선매장, merci에서 2008년 말, 미국발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이듬해인 2009년 프랑스 모든 도시들에서 형체를 드러냈습니다. 슈퍼마켓만 해도 입구에서부터 « 보다 친절한 미소 »를 약속하며 매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에 한 파리지엔느는 « 불친절하고 비싼 가..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