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보호 때문에 불편한 프랑스의 삶 사실 불편하다고는 했지만 저는 이제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차라리 예전에 비하자면 많이 편해졌습니다. 일상에 가장 밀접한 상권이라면 당연히 기본을 해결할수 있는 유통 업체, 즉 슈퍼마켓이 되겠지요. 제가 살고 있는데서 가장 가까운 슈퍼는 몇년전까지만 해도 점심 시간에는 문..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