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안락사 시술한 의사로 인해 논란 지난주 금요일[12일], 프랑스 지방도시에 있는 응급처지 전문의인 니꼴라 본메종[Nicolas Bonnemaison]씨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죽음에 임박한 노인들 4명에게 약물을 투여해 안락사시켰다는 혐의를 받고 감금되어 조사를 받다가 사망한 가족들이 고소하지 않은 점을 참작해서 법적 통제하에 일단은 풀려.. 프랑스 소식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