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예술가들의 무대였던 에트레타 해안 19세기 예술가들의 무대였던 에트레타 해변에서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에 있는 바닷가 마을, 에트레타[Etretat]는 항구도시인 르아브르 북쪽에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빠져 나가 꼬불꼬불 국도를 타고 한참을 가야하는데, 양과 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노르망디 지방의 전원풍경이 아름답고, 아.. 사는 이야기 2010.09.14
에트레타 추억 파리에 살면서 바다를 보려면 200킬로 정도 떨어진 도빌, 아니면 국도로 꼬불 꼬불, 프랑스 전원 풍경을 만끽하며 갈수 있고, 도빌 보다는 조금 더 먼거리에 에트레타가 있다. 여행 책자에서는 깎아지른 절벽의 노르망디 해안이라는 타이틀로 풍경들이 나왔던 것 같다. 그 먼 옛날 영국과 프랑스를 구분.. 파리의 한국아줌마 200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