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명절증후군이 부러운 이유 오늘은 한국의 설날이었습니다. 항상 외국에서 맞이하는 명절은 평범한 나날들중의 하루입니다. 아이들은 학교로, 남편은 일터로 가고 다만 명절이라는 이유로 기분이 평상시와는 같지 않습니다. 그리 우울하지는 않지만 마음한켠에 무언가 걸리적 대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네에서 아는 사..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