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한류를 이끌고 있는 이는 입양인 SM TOWN의 파리공연이 하루 더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한류를 사랑하는 유럽및 프랑스 젊은이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난 5월 1일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있었던 플래쉬 몹의 효과가 상당했나봅니다. 추가 공연을 이끌어냈던 플래쉬 몹은 <코리안 커넥션> 협회가 주관한 행사였습니다.. 프랑스 한류 201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