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유네스코에서 울려 퍼진 우리 태권도 함성 처음에 태권도 공연이라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이런것 보면 고정관념이 얼마나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는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어느날 40명쯤 되는 청년들이 저희 식당에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태권도 하는 청년들이라고 하던데, 예의 바르고 참하더군요. 청년들을 인솔하..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