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노르망디에는 일년에 비가 두번만 온다?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에는 일년에 비가 두번만 온다? 아무렴 일년 365일인데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이는 노르망디인들의 해학이 담긴 역설적인 표현일뿐이었습니다. 지난 2월말 노르망디 지방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 손차룡 작가님을 뵈러 갔을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아시아 ..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