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류팬들이 보낸 설 명절 오늘[23일]이 우리의 민속 대명절인 설날이었습니다. 외국에서 맞이하는 명절이 항상 그렇듯이 평범한 나날들중의 하루지만서도 오늘만큼은 설 분위기를 물씬~ 느낄수 있었던게, 파리의 한국 문화원에서 한국어 배우고, 한지 공예, 서예, 매듭 등을 배우는 프랑스인들을 대상으로,.. 프랑스 한류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