Ô (오천룡 화백) 인터뷰. 선-색-여백 작가의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 이미지를 충분히 보고 찾아간 작가 아뜰리에 였다. 작가의 작품을 본 순간 첨단 기술을 통한 가상의 세계가 얼마나 공허하고 한계적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 직접 눈으로 본 작품은 다분히 입체적이었고, 살아 숨쉬며 움직이는듯 했다. 1971년에 도불하여 프랑.. 사람 이야기 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