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음악으로 남북한이 하나가 되다 파리에서 열린 북한 은하수 관현악단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연주회에서~~ 하루가 지났건만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어젯밤의 감동이 생생합니다. 파리에서 음악이 매개가 되어 남북한이 하나가 된 순간에 함께 했던 한국인과 프랑스인들의 가슴은 뜨거워졌습니다. 어젯밤[14일]파리..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