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운동에 무지한 프랑스 할머니의 의미심장한 이야기 오늘 프랑스 페이스 북에서 보았던 이야기입니다. 실화인지 지어낸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보고 지나치기에는 의미가 아주 깊더군요. 무려 6만여개의 공유하기를 거친 글이었습니다. 옮겨 봅니다. 수퍼마켓의 계산대에서 어떤 노부인은 구입한 물건을 담기 위해 비닐 봉지를 집..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