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교육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과목은 불어[국어] 대학입시를 앞둔 큰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의 학창시절때의 시험에 대해 말해주면 너무 쉬웠겠다며 펄쩍 뜁니다. 사지선다형 위주의 객관식 시험이었다고 하니 그랬던겁니다. 세대가 다르고, 나라마저 다르니 그차이는 말도 할수없게 크겠지요. 아이들을 보니 초등학교..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