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국 남자의 좌충우돌 프랑스 생활 적응기 한국 여자들은 프랑스에 오면 비교적 잘 적응하는듯 합니다. 전 처음에는 한국 음식은 별로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선배언니랑 살면서 아침 저녁으로 바게뜨에 버터를 발라 맛있게 먹곤 했지요. 그때 찐 허리살이 아직도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바게뜨에 버터라~ 다이어트에는 지옥 같은 ..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