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언론, 한국인의 과도한 노동에 대해 보도 지난주 화요일자[13일] 리베라시옹 신문은 한국인들의 과도한 노동 시간에 대한 기사를 싣었습니다. 제목은 일의 끝자락에 있는 한국인들 로 서울에 나가있는 일간지의 특파원이 보낸 기사였습니다. 한나라의 임금자들이 주 52 시간을 일을 할때는 정부는 법을 제정하고, 정신상태를 바꾸.. 프랑스 소식 20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