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선 프랑스 전대통령을 본 나의 비애 지난 3월초, 결국은 작크 시락 프랑스 전대통령도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피고인중 한명이 공소시효의 문제를 거론해 공판은 다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혐의는 시락이 1977년에서 1995년까지 파리 시장으로 재직시, 그가 소속되어 있던 공화국연합당[RPR]의 직원을 파리 시청 직원으로 등록시..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1.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