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대학 등록금에도 알바뛰고 있는 프랑스 젊은이들 프랑스 젊은이들 두명중의 한명은 먹고 살기 위해 여름동안 알바하고 있어 프랑스 대학은 스펙을 쌓기 위한곳이 아니라 공부를 더하고 싶은 이들이 가는 곳입니다. 프랑스에는 대학외에 엘리트 양성 기관인 그랑쩨꼴이 있는데, 이학교는 2년간의 혹독한 준비과정[프레빠]을 통과해야만 갈수 있습니다..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