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초등학교의 이색적인 성적표 배부 지금 초등학교 3학년인 둘째 아이가 다니고 있는 공립 초등학교에서는 3개월마다 학부모들이 학교에 찾아가서 교사와 상담을 하면서 성적표를 가지고 옵니다. 15분에서 30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 아이의 성적과 학교 생활을 교사와 이야기합니다. 지난 12월에 첫번째 성적표를 받고, 지난주 토요일 2/3..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