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약한자들을 돕게하는 프랑스 학교 교육 작은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때 집에 와서 자주 이야기했던 사람은 담임이었던 '흐누프 선생님'보다는 '페르랑드 할머니'였습니다. 아이는 마치 자기 할머니[?]인양 항상 '페르랑드 할머니가 그랬어', '오늘은 페르랑드 할머니랑 무엇을 했어'라고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말만 들어도 아이가 무척 좋아하..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