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거부한다. 오래된 허접한 자동차를 오늘 운동을 하러갔습니다. 제가 좀 지쳐보였는지 코치인 토마는 '왜그러냐'고 근심스럽게 물어봅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지 아는 토마라, '글감도 없고 블로그 운영이 요즘 피곤하고 지친다'고 이야기했더니 친절한 토마는 최근 프랑스인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를 이야기해줍.. 프랑스 소식 201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