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없는 프랑스 회사원들 철저한 가족, 부부 중심 문화 2년전부터 맡은 일이 있어 한국을 자주 다니고 있는 남편은 한국을 다녀올때마다 한국의 가장들은 12시전에 집에 들어가는 일이 드물다며 강조했습니다. <그러니 저녁에 일찍 들어오는 것에 감사히 여겨라>는 은근한 암묵적인 시사가 있는듯해 들은척 만척했습니다. ..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