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새해에 동양여자와 뺨 맞대면 복이 온다는 속설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주 연말이라 좀 바빴습니다. 그래서 며칠동안 블로그 연말 휴가[?]를 스스로에게 주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무엇보다 지난해에 이곳을 찾아주신 블로그 이웃님들과 네티즌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2012년 흑룡의 해에 소원하는 ..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