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눈에 비친 프랑스인의 자녀양육 첫아이가 태어날즈음에 탁아소에서 신청서가 날아왔습니다. 사회복지기관에 임신신고가 되어있는 상태라 지역 탁아소까지 연락망이 취해져 있었나 보더라고요. 그때가 1994년이니 요즘과는 다르게 탁아소에 빈자리가 있었나 봅니다. 공부를 하고 있었기에 당연히 아이를 맡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