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바라본 프랑스 정치인들 한국인이 바라본 프랑스 정치인들 저는 파리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보같은 소리지만 이곳에서 오래살아 문화와 풍습에 익숙하다손 치더라도[그렇지도 못하지만] 절대로 프랑스인이 될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살면서 한국인으로서 느꼈던것, 혹은 일화 같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올리다..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