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의 다른 인종 차별 개념 2년전이었습니다. 프랑스 국영방송인 채널 2번에서 오후 1시 뉴스에 프랑스의 유명한 조향사인 게를랑을 초대해 인터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시 문제가 되었던 방송을 보았는데 자신은 그동안 열심히 일했다고 하더군요. 열심히 일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그만 검둥이[Negro]라는 단어를 ..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