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대생이 한국에서 본 문화 충격 충격이란 자극적인 단어를 썼습니다. 보통 문화의 차이라고 말하지요. 프랑스어 표현에서는 이를 두고 충격이라고 하더군요. 역사와 사회, 전통, 그리고 생활 습관이 다른 나라에서 외국인이 느낄수 있는 차이는 과히 충격이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이는 부정적인게 아닌 재미있고 기이..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