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외국인이 말한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편견 설날 문화원에서 있었던 행사에 갔다가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나이 지긋해 보이는 프랑스인과 한국말로 인사를 하고는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던 인상 좋은 아저씨라 쉽게 말문을 틀수 있었습니다. 한국어 초급반이라는데, 인사부터 만나서 반갑다는 ..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