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일요일 영업은 가정의 평화 위협 얼마전 한국 어르신 한분을 차로 모시고 갈때였습니다. 그분은 이곳에 오신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차창밖을 보시더니만, "어떻게 일요일인데 가게들이 문을 다 닫았냐? 오늘 같은날 장사가 더잘될텐데"라고 하십니다. 그말씀을 듣고는 오신지 얼마 안되셨으니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프랑스 소식 201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