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방송인의 만우절 농담이 현실화된 일이란? 이글의 내용은 작년에 블로그에 올렸던것인데, 다시 구성해서 포스팅한것입니다. 오늘은 만우절, 프랑스에서는 만우절을 poisson d'avril[뿌와송 다브릴] 이라고 부릅니다. 직역하자면 <4월의 물고기>인데요, 물고기의 지능이 그리 높지는 않지요. 이날 하루쯤은 물고기 지능이 되어 속고, 속아주는 날.. 파리의 한국아줌마 2011.04.01